고베출생. 재일한국인 3세. 대학(경영학부)·대학원(법학연구과석사과정·국제공법전공) 시절 재일코리안·외국인의 인권문제와 국제교류활동에 관여하였고, 대학원 졸업 후에도 같은 활동을 계속하던 중 변호사에 뜻을 두게 됨. 서른살을 넘어 사법시험공부를 시작하여, 4회째 시험에 합격. 2007년에 변호사 등록을 하고, 사건처리나 법률상담 외에도 효고현 변호사회의 위원회 활동에 힘을 쏟아 2020년도에는 효고현 변호사회 부회장을 역임함.
변호사로서 늘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의뢰자와의 신뢰관계」. 문자 그대로 「해결」에 머무르지 않고 가장 “좋은 형태”로 결말을 짓기 위하여 의뢰자의 반년 후 또는 1년 후 나아가 더 먼 미래를 생각한 다음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음. 정중한 대화와 진지한 자세로 의뢰자로부터의 신뢰도 두터움.
1968년10월6일생
●효고현변호사회
●킨키변호사연합회
●일본변호사연합회
●기업법무전반, 자문업무
●민사사건전반
●형사사건
※그 외의 분야에 관해서도 취급하고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문의해 주십시오.
상담자님의 얘기를 차분하고 정중하게 들어, 고민의 해결을 위한 법적 조언에만 그치지 않고 경우에 따라서는 인생상담에 가까운 시간을 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도 변호사 역할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기에 먼저 신뢰해주시기 바랍니다. 납득하신 다음 한걸음 내 디딜 수 있도록 성의를 다하여 서포트 하고 있으니 안심하시고 상담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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