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서울 출생. 초등학교 때 가족과 함께 오키나와로 이주함. 재일한국인 1세. 유년기 교통사고로 오른팔을 잃었지만 장해와 국적이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류큐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구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가 됨. 한국의 루트나 감각을 소중히 생각하여 한·일 가교로서 인권활동이나 한국에 관한 안건에 진력함. 재일코리안변호사협회(LAZAK) 전대표. 2017년 효고현변호사회 회장.
2019년에는 외국국적 변호사로서 처음으로 일본변호사 연합회 부회장에 취임. 국적이나 입장을 묻지 않고 현재 의뢰하고 있는 의뢰인을 위하여 최선을 다했던 것이 신뢰를 획득한 것으로 생각됨. 스스로가 극복해온 수많은 장벽. 많은 경험을 살려서 한 명 한 명에 대하여 성의를 다하는 자세는 의뢰인으로부터도 「신용,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라는 평가. 확실한 실적이 강점. 모토는 「신용제일」.
●효고현 변호사회
●킨키변호사회 연합회
●재일코리안변호사협회(LAZAK)
●기업법무전반, 자문업무
●민사사건 전반
●한국인이나 한국기업에 관한 사건 전반
●형사사건
※그 외의 분야에 관해서도 취급하고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문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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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담자님의 기분을 이해할 수 있는 변호사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잘 모르겠다.」이기 때문에 고민, 불안을 품고 있는 여러분. 불안한 생각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하여 변호사에게 상담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저희 사무소의 문은 언제든지 열려 있습니다.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먼저 상담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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